김학태 ㈜대경엠앤아이 대표이사, 김영주 여수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장, 임봉춘 문수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천수 칠성재활용㈜ 사내이사
여수소방서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소방행정 발전에 힘을 보탠 민간인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여수소방서는 22일 오전 9시 30분 소방서장실에서 ㈜대경엠앤아이 김학태 대표이사, 여수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김영주 센터장,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임봉춘 관장, 칠성재활용㈜ 김천수 사내이사 등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학태 ㈜대경엠앤아이 대표이사는 지역 기업을 이끌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안전문화 확산에 관심을 기울여 온 기업인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을 보태왔다.
김영주 여수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장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는 현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위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안전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임봉춘 문수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의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드는 데 힘써왔다.
김천수 칠성재활용㈜ 사내이사는 자원 재활용과 환경 분야 현장에서 안전관리와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왔다.
이번 감사패는 소방의 역할이 화재와 재난 현장의 대응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복지기관, 교통약자 지원기관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류도형 서장은 “시민의 안전은 소방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살피는 분들이 함께할 때 더욱 단단해진다”며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힘을 보태주신 네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여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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