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립국악단 문화공연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명절의 장 마련
여수시 문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봉춘)은 한가위를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풍성한 명절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9월 21일(월) 「해피투게더! 나눔으로 빚는 한가위」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홀로 보내기 쉬운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복지관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아동세대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총 650개의 ‘행복꾸러미’를 마련했다. 행복꾸러미에는 쑥송편을 비롯해 국수세트, 라면, 햇반, 갓시래기국, 쇠고기죽, 전복죽 등 명절과 일상에 필요한 먹거리를 담았으며, 파스와 주방행주 등 생활용품도 함께 구성해 실용성을 더했다.
정성껏 준비한 행복꾸러미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을 생각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매개가 되었다.
이날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공연도 진행했다. 여수시립국악단이 참여해 우리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명절을 맞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임봉춘 문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 간 정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나눔과 협력으로 마련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여수사업장,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여수공장, 여천NCC(주),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 거문도해풍쑥 영농조합법인, 주택관리공단 여수문수 주거행복지원센터, DB손해보험 등이 행복꾸러미 마련을 위한 후원에 함께했으며, 여수시립국악단은 문화공연으로 뜻을 더했다.
더불어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김기진지사장)에서도 추석맞이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 여수상공회의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함께하는 ERT 공동챌린지로 문수기초푸드뱅크[그냥드림] 여수센터 개소지원금을 전달하며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했다.
문수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하며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나눔과 복지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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