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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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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맞춤형 방문운동으로 통합돌봄 강화

‘방문밸런스핏’ 수행기관 선정… 65세 이상 어르신·심한 장애인 대상 1:1 운동 지원

기사입력 2026-09-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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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지난 9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인 방문밸런스핏사업의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문밸런스핏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심한장애인(지체·뇌병변) 중 근력운동이 필요한 대상자의 가정에 물리치료사 등 운동 분야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 맞춤형 운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대상자의 근력 강화와 신체 균형 감각 유지를 돕기 위해 주 1, 8회에 걸쳐 회당 50분씩 1:1 맞춤형 운동과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한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수행한 건강활동지원단’(대표 이경남)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이달부터 대상자들을 만나 방문운동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거동이 불편해 집에만 계시던 어르신이 방문운동을 통해 가까운 경로당을 갈 수 있게 됐다는 사례를 들으며 사업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여수시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방문밸런스핏 사업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방문밸런스핏을 통해 육지는 물론 섬지역 어르신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앞으로도 더 많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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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연심 (ysi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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