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교육원(교육원장 고민관)은 10일 ‘제73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교육원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 신임경찰, 공무직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해양 안전과 치안 확립에 헌신해 온 해양경찰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해양경찰 교육과 훈련의 발전 방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업무유공자 표창, 기념사, 해양경찰 브랜드 영상 시청, 해양경찰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양경찰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직원 및 공무직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의 사명과 국민 안전 확보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며, 미래지향적이고 전문성 높은 해양경찰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고민관 해양경찰교육원장은 “제73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해양경찰의 창설 의미와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강인하고 반듯한 해양경찰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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