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무료 입장, 여수의 가을과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더욱 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깊어가는 여수의 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인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이번주 금·토요일 관람객과 함께하는 ‘섬박람회 Weekly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와 체험을 넘어 음악과 함께 가을밤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오는 금요일 11일 오후 7시 열린무대에서 펼쳐진다. 장한별과 정연호가 무대에 올라 약 70분간 공연을 선보이며, 다음 날인 12일에는 김용빈, 천록담, 최재명이 관람객들과 만난다.
모든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으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조직위는 이처럼 주행사장 곳곳에서 전시와 체험은 물론 버스킹·오페라·문화공연·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박람회장을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가을 여행을 더욱 뜻깊게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과 볼거리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금오도, 개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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