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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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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오 여수시의원, “통합 20년, 전남대 국동캠퍼스를 지역상생 거점으로”

생활체육·늘봄·건강증진 기능 갖춘 국민체육복합센터 조성 제안

기사입력 2026-09-0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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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전남대 공동 TF 구성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해야

 

여수시의회 백진오 의원(조국혁신당, 대교·국동·월호동)99일 열린 제25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를 시민과 대학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상생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지역상생형 국민체육복합센터조성을 제안했다.
 


백 의원은 올해 전남대학교와 여수대학교가 통합한 지 20년이 됐지만, 당시 핵심 약속이었던 의료기관 설치가 아직 이행되지 않았고 2017년 체결한 전남대·여수시 상생발전 협약도 시민이 체감할 만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동캠퍼스에는 생존수영 교육과 생활체육, 늘봄·건강증진 기능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조성해 대학에 활력을 더하고 원도심의 부족한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남대·여수시 상생발전실무협의회 활성화와 복합센터 조성사업 공식 안건 상정 여수시·전남대 공동 TF 구성을 통한 기본구상·타당성 검토 지역상생 협약 재점검과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국비 확보와 지속가능한 운영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백 의원은 이 제안이 20년 전 의료기관 설치 약속을 대신할 수는 없다국동캠퍼스 지역상생형 국민체육복합센터는 과거의 약속을 덮기 위한 미봉책이 아니라 대학과 지역이 함께 새로운 상생을 시작할 수 있는 첫 번째 실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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