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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여수시의원, “지정에서 관리로… 여수 음식특화거리 새로운 도약 필요”

기사입력 2026-09-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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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양곱창전골거리 환경 개선·신규 음식자원 발굴 제안
    지역축제 연계해 맛과 친절이 함께하는 미식관광도시

 

여수시의회 최정숙 의원(환경복지위원회)91일 열린 제25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음식특화거리 정책을 지정중심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브랜드 육성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음식특화거리는 맛뿐만 아니라 깨끗한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 지속적인 관리가 함께할 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음식특화거리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강조했다.

 

특히 덕양곱창거리의 환경 개선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곱창 손질과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문제를 개별 업소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등 필요한 기반시설 설치를 적극 검토할 것을 시정부에 요청했다.

 

또한 돌산갓과 서대회, 율촌꼬막, 섬 지역 향토음식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음식특화거리와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미식투어·할인행사·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문객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할 것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음식특화거리별 환경·위생·친절서비스 관리와 공동 홍보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음식특화거리의 체계적인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이번 회기에 여수시 음식특화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도 발의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음식특화거리는 지정에서 관리로, 관리에서 브랜드로나아가야 한다여수가 맛의 도시를 넘어 맛과 친절이 함께하는 미식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정부의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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