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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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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 장애인 가구에 ‘희망하우스 31호’ 선물

기사입력 2026-09-0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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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와 함께 노후 주택 새단장민관 협력으로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삼남석유화학여수공장(공장장 최근영)과 함께 돌산읍 장애인 가구를 위한 희망하우스 31를 완공하고 지난 831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최근영 삼남석유화학여수공장장, 임봉춘 문수종합사회복지관장,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된 보금자리의 완공을 축하하고 대상자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여수시 희망하우스는 민간 후원처와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의 집을 수리해 주거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2013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48천여만 원의 후원을 통해 31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희망하우스 31지원 대상은 홀로 생활하는 장애인 가구로,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삼남석유화학여수공장은 창호와 현관문 교체, 도배·장판, 전기 정비 등 주택 전반의 개보수를 지원했다.

 

최근영 삼남석유화학여수공장장은 이번 희망하우스를 통해 혼자 생활하는 장애인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희망하우스 31호가 대상자에게 새로운 희망과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으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남석유화학여수공장은 2018년부터 이번 사업을 포함해 총 세 차례 희망 하우스를 후원하는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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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연심 (ysi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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