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2 15:03

  • 뉴스 > 전남뉴스

전남광주특별시, 생활권 잇는 ‘올타’ 광역급행버스 첫발

9월부터 목포역~오룡·순천역~웅천·순천대~여수시청 3개 노선 운행

기사입력 2026-08-28 14:3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10월 시내버스 개편 맞춰 나주 혁신도시·화순 3개 코스 추가 예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1일부터 목포역~무안 오룡지구, 순천역~여수 웅천지구, 순천대학교~여수시청을 잇는 올타광역급행버스 3개 노선을 운행한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간 대중교통 연결을 강화하는 첫 광역급행버스 사업으로, 행정구역을 넘어 시민의 실제 생활권을 하나의 광역교통망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거점에 집중 정차하는 급행 방식으로 운행해 지역 간 환승 불편을 줄이고, 기존 대중교통 이용 때보다 이동시간을 평균 20분가량 단축할 계획이다.

 

노선은 목포역~무안 오룡지구 올타 2001’, 순천역~여수 웅천지구 올타 3001’, 순천대학교~여수시청 올타 3002이다. 철도역과 신도시, 인구 밀집지역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정차하도록 설계했다.

 

올타는 통합특별시 광역교통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광역급행버스 명칭이다.

 

전기 저상버스를 투입해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도 높인다. 목포역~무안 오룡 노선에는 캐리어 전용 공간도 마련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의 이용 편의도 높였다.

 

광역급행버스 노선은 10월에도 확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시내버스 개편 일정에 맞춰 북구~나주 혁신도시 서구~나주 혁신도시 서구~화순 등 3개 노선을 추가 운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광역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광주권과 전남 주요 도시 간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통합특별시 출범이 시민의 실질적 교통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생활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을 지속 확대해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희망을 열어가는 여수인터넷뉴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 (hm7737@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