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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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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어업관리단장, “수협조합장으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기사입력 2026-08-2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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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협·관계기관과 주요 정책 공유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청렴 실천 의지도 다져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단장 박천일)은 수산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26일 전남광주지역, 27일 경남지역에서 잇따라 청렴·소통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남해어업관리단장을 비롯해 전남광주 및 경남지역 수협 조합장과 수협중앙회 지역본부 관계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지사장, 어선안전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수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수산행정과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7617일부터 시행 예정인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에 대한 이행사항을 설명하고, TAC 기반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 수산 공익직불제 및 새로운 어구관리제도 등 수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2671일부터 시행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와 관련해, 영세어업인에 대한 구명조끼 미착용 시 부과되는 과태료가 수상레저활동 관련 안전규정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남해어업관리단장은 해상에서의 예기치 않은 기상상황 등으로부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고,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금어기와 관련해서는 지역별 어장환경과 수산자원 상황 등 실질적인 자료를 토대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제도를 운영해 달라는 건의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도 오갔다.
 


남해어업관리단은 앞으로도 지역별 수협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제도 개선과 적극행정으로 연결하는 등 현장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수산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천일 남해어업관리단장은 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계기관과 정책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 신뢰받는 수산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청렴과 공정을 바탕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산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렴·소통 현장 간담회 826일 전남광주지역(여수 수협 대회의실), 27일 경남지역(통영 수협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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