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9월 5일부터 61일간 펼쳐질 섬박람회장으로~
오는 9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조직위는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개도 부행사장 등에 가속페달을 밟으면서 마무리 조성사업이 착착 진척되고 있다.
▲ 섬섬 요트 투어
섬박람회 랜드마크(주제섬)를 비롯한 주행사장 조성사업은 7월 말경 모두 완료될 예정이며, 섬테마존의 세계섬, 한국섬, 여수섬 8개소도 속도를 내고 있다. 행사장 수용면적은 46,826㎡로 순간 최대인원 27, 247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체험과 감성을 자아낼 교통수단의 하나로 요트투어 운송 프로그램 유곽이 나왔다.
▲ 국동항 엑스포항 요트 운항 노선도(빨간선)
박람회 조직위 관계자는 “행사 기간 극동항과 엑스포항에서 요트를 타고 돌산 섬박람회장으로 프리패스 입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0~50인승 요트 18대(정기4, 수시7, 신규7)가 투입되고, 1일 최대 3,392명 수용이 가능하다. 요금은 1만원으로 부담을 확 줄인다는 계획이다.
▲ 개도 섬스팟 투어
또한 개도 부행사장 섬어촌 조성 사업도 골조공사, 실내외 마감공사를 이미 6월 말 완료하고 토목 및 조경사업이 한창이다. 섬섬캠핑, 투어버스를 활용한 관광지 및 명소탐방, 감성공연, 힐링 페스티벌 등이 기대된다.
섬 관광객 맞이 교통 대책으로 여객선 4개 노선(여수, 백야2, 낭도)에 1일 13항차 하루 최대 3,015명, 승용차 324대 운송이 가능하다. 관광객 운임 반값을 지원한다.
▲ 낭도 개도 장등 요트거점 사업장
특히 개도, 낭도, 장등에 사업장을 두고 인근 해상 및 섬 지역 요트투어가 운영된다. 카타마린, 모노힐, 기타 선박 7대가 투입되며, 운행구간 16개 프로그램에 따라 요금은 각각 다르며 요금 50%을 지원한다.
이에 더해 섬 힐링 밥상 음식업소 6개소가 운영되고, 제철 섬 특산물을 이용한 풍미로운 섬 음식(10찬 이상/ 15,000원)으로 관광객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섬 힐링 밥상
여수시와 조직위는 지난 16일 출입기자를 초청하여 섬박람회 주행사장, 개도 부행사장, 섬 힐링밥상 체험 등을 실시하였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금오도·개도 부행사장 일원에서‘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
▲ 마리나선박 전용 계류시설(부잔교)
▲ 개도 청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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