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2 20:19

  • 뉴스 > 문화축제

삶과 자연을 투명한 빛으로 담아낸 거장 배동신 소장전 개최

“2026 여수 국제 섬 박람회 기념, 여수 예술정신 재조명”

기사입력 2026-05-14 14:4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515523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은 한국 근현대 수채화의 거장 배동신 화백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소장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대표 김연식 스님이 오랜 시간 직접 수집·소장해온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과일 정물, 여성 인물화, 군상 표현, 누드화, 그리고 무등산 풍경에 이르기까지 작가 예술세계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특히 여수 항구를 담은 작품들은 2026 여수 국제 섬 박람회를 기념하는 상징적 의미를 더하며, 지역성과 예술의 접점을 드러낸다.
 


여수 출신의 김연식 대표는 여수는 바다와 섬,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살아 있는 도시이며, 배동신 화백은 남도의 정서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담아낸 예술가이기에,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와 한국 수채화의 가치를 함께 재조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배동신 화백은 맑고 투명한 색채, 섬세한 빛의 표현, 그리고 인간적인 서정을 화면에 담아낸 작가로, 한국 수채화단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그의 작품 속 자연과 인간의 풍경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 시적인 감각과 깊은 정서를 전달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소장전을 넘어 한국 수채화의 예술적 가치와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함께 성찰하는 자리이며, 여수와 남도의 미학을 다시 조명하는 문화예술적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본 전시는 2026 여수국제섬박람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응원하는 문화 프로젝트로, 지역과 예술이 만나는 의미 있는 사례로 기대를 모은다.


 

희망을 열어가는 여수인터넷뉴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 (hm7737@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