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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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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대회의, 시장 경선 탈락자 ‘구제용 전략공천’ 강력 규탄

기사입력 2026-05-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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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는 더불어민주당이 여수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인사를 시민 의견 수렴과 정상적인 검증 절차도 없이 시의원 후보로 전략공천한 데 대해 강한 분노와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연대회의는 시장 후보 경선은 시민과 당원의 선택을 통해 후보의 경쟁력과 적합성을 판단하는 민주적 절차이다. 그럼에도 경선 결과를 사실상 무력화하며 탈락 인사를 곧바로 시의원 후보로 전략공천한 것은 시민의 선택을 우롱하고 정당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전형적인 낙하산 공천이자 정치적 구제공천에 불과하다고 비난하였다.

 

특정 정치인의 정치적 입지를 유지하기 위해 시민의 의사를 뒤집고 공천을 사유화하는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이는 지방의회를 시민 대표기관이 아닌 특정 정당의 정치적 재배치와 자리 나눠 먹기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반민주적 행위이다고 비판했다.

 

연대회의는 더불어민주당은 시장 경선 탈락자에 대한 시의원 전략공천을 즉각 철회하고 시민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하면서, 시민의 뜻을 외면하고 지방자치를 후퇴시키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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