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백병원(병원장 백창희)이 국제 어깨 치료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개최된 AO NA and Boston Shoulder Institute Masters Course에 체어맨인 하버드의 어깨치료의사 엘하산 박사의 초청받은 여수백병원 백창희 병원장은 어깨 힘줄 파열 치료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법을 발표하며 국제 어깨치료 권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백창희 병원장(여수백병원) 발표(Boston, Massachusetts, USA)
백창희 병원장은 이번 학회에서 **‘봉합불가능한 어깨 힘줄 파열에 대한 광배근과 대원근 병합 이전술’**이라는 독창적인 수술법을 소개했다. 이 치료법은 기존의 방식과 달리, 두 근육을 안전하게 이전하는 기술을 통해 신경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수술 후 힘 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에서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발표를 들은 하버드 의대의 바셈 엘하산 교수, 프랑스 필립 발란티, 미국 제이 키너 박사 등 세계적인 전문가들은 "지금까지의 자신들의 힘줄이전술 방법을 백창희 원장이 발표한 방법으로 새로 바꾸겠다“고 찬사를 전하며 백원장의 발표를 높이 평가했다.
글로벌 의료 허브로 도약하는 여수백병원
▲백창희 병원장(여수백병원) 발표(Boston, Massachusetts, USA)후 토론하는 모습
여수백병원은 단순히 국내 환자 치료를 넘어, International Fellowship Program을 통해 세계 각국의 의료진과 협력하며 글로벌 의료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프랑스, 베트남, 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정형외과 젊은 세대 의사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여수백병원의 축적된 어깨 치료 노하우를 배우고 있다.
▲여수백병원 International Fellowship Program[김보택과장_이승훈부원장_Dr.Quentin(프랑스)_백창희원장_Dr.Khiem(베트남)_김정곤부장_임채문 과장]
백 병원장은 "환자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새로운 어깨힘줄치료법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번 발표와 같은 성과를 얻게 됐다"며 "이를 통해 세계적인 어깨 치료 의사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여수백병원은 내년 2025년 2월에 국제 어깨 힘줄 이전술 라이브 수술 심포지움을 여수에서 개최하여 국내외 어깨 치료 최고의 전문가들과 실시간으로 수술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 현장에서 프랑스, 미국, 호주 등 여러 국가의 어깨힘줄 이전술 대가들과도 온라인으로도 연결되어 새로운 어깨 치료방법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혁신과 성과
▲오른쪽부터 백창희 병원장, Bassem Elhassan(보스톤, 하버드대 교수), 김보택 정형외과 과장
여수백병원은 지난 2023년에도 **미국정형외과학회(AAOS)**에서 새로운 수술법으로 비디오 프레젠테이션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서울 국제 어깨 학술대회에서도 최고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보스턴 학회에서의 발표와 함께, 여수백병원은 어깨치료 분야의 선도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창희 병원장은 “글로벌 병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의 의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치료법을 발전시켜 나아 가겠다”는 포부를 전하며, 국제 의료계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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