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출신 정경희 작가가 마음의 깊은 빛을 화폭에 고스란히 담아 달빛이 흐르는 달빛갤러리에서 살포시 우리의 마음을 비춥니다.
정 작가는 “마음 깊은 곳에서 찾아낸 빛을 화폭에 담았다”며, “일상속에서 우리는 종종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시간을 잊고 살아갑니다. 제 그림을 통해 잠시 멈추어 서서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소운. 졍경희 작가
그는 “그림 속에 투영된 저의 마음이 관객분들의 마음속에도 따뜻한 빛으로 스며들기를 바란다.” 라고 덧붙였다.
정경희 개인전은 오는 9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여수시 고소동에 위치한 달빛갤러리(고소5길32)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10:00~18:00이며 점심시간(12:00~13:00)휴무,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은 무료입장이다.
한편, 정경희 작가는 한려대학교 미술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미술협회, 구례미술협회, 전남 여성작가회, 미루나무 등 회원이며, 순천미술대전, 남농미술대전 전라남도미술대전 등 초대작가로 활동 중이다.
한여름밤의 꿈 등 개인전 12회, 단체전 61회, 수상 26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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