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로타리 김웅기 제2지역총재대표와 사무차장 조치웅 그리고 여천·여수중앙·사)여수산단사)·여수21세기·여수신세기·여수미래·여수백야 로타리클럽 회장, 총무들은 여수시와 협의하여 여수시 학동에 위치한 거북선공원에 지구보조금봉사사업으로 환경시계탑을 설치했다,
국제로타리3610지구 제2지역 김웅기 총재지역대표와 회장 총무들은 로타리의 7대 초점분야의 하나인 환경보전의 일환으로 5개월의 준비 끝에 환경의 중요성과 시민들에게 온도 습도 초미세먼지 오존농도를 기상청의 정보를 실시간 알려 주는 환경시탑을 설치하게 된 것이다.
지난 4월6일 여수시 거북선공원에서 ‘2022-23상상하라 로타리’ 테마 실천에 앞장선 소호 오재대 총재와 지구임원 유동명 전총재 임택선 전총재 김철재 차차차기 총재지명자, 역대 지역대표를 비롯한 회장, 총무, 회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졌다.
환경시계탑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하고 로타리 공공이미지를 알리고자 사업비 자구보조금 2,490만원과 클럽분담금 350만원으로 8M 높이로 제작되어 시간 온도 습도 초미세먼지 오존농도 정보까지 표시돼 시민들의 건강도 책임진다.
김웅기 총재지역대표는 “환경시계탑이 세워진 경과와 인사말을 통해 로타리안들이 재단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크고 작은 초아의 봉사 실천에 힘쓰고 있다”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환경시계탑을 설치 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여수시와 공원과 공무원들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환경시계탑이 로타리 공공이미지를 알리고 환경의 중요성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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