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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위더스 봉사단, 동백원에서 대면 자원봉사활동 재개

기사입력 2022-06-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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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직장 동우회 ‘위더스 봉사단’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6월 25일(토) 장애인 거주시설 동백원(여수시 소라면)에 11명의 회원들이 방문하여 시설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한 것이다. 장애인과 함께 산책하기, 간식 섭식 지원, 장애인 식사제공에 필요한 마늘 까기 등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동백원에 꼭 필요한 활동들이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위더스 봉사단은 사회복지법인 동행에서 출판한 도서 「10살 듬직이-살아온 기적, 살아갈 희망」, 「우리도 아파트에 삽니다.」를 현장에서 여러 권 구매하고,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따듯한 손길을 더했다.
 

특히, 「10살 듬직이-살아온 기적, 살아갈 희망」의 주인공 임듬직 군이 이화영아원과 삼혜원을 거쳐 동백원에서 생활한다고 전하자, 위더스 봉사단은 이화영아원에서 봉사 활동했던 이력을 되짚으며 임듬직 군과의 인연을 반가워했다. 시간이 지나 13살이 된 임듬직 군은 ‘10살의 듬직이’를 책으로 마주하고 사진을 찍는 등 작은 사인회가 열린 듯하였다.

 

대면 봉사활동이 재개되며 위더스 봉사단이 방문하자 동백원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들이 가장 큰 반가움을 표시했으며, 이에 위더스 봉사단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최근 거리두기 완화로 대면 활동이 재개된 만큼 앞으로 활발히 봉사하겠다.”고 말하며 사회복지현장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한편, 위더스 봉사단은 ‘소중한 나눔을 통해 공감하고 배려함으로써 공무원의 위상을 정립하며 봉사활동 참여로 따뜻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2004년 발족한 전남도청 직장동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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