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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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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평동 마을복지추진단, ‘치매예방 놀이터’에 놀러오세요

21일부터 ‘찾아가는 치매돌봄 day’, ‘방구석 노노케어’ 사업 시작

기사입력 2022-06-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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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미평동 마을복지추진단(단장 강형국)이 ‘스스로 마을을 일구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미평주공 2경로당에서 ‘치매예방 놀이터’ 사업을 시작했다.
 


‘치매예방 놀이터’는 치매도 예방과 관리가 가능하다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사회적 이해를 확산시키고, 사전 예방교육을 통해 긍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치매예방 교육과 뇌건강 프로그램 중심의 ‘찾아가는 치매돌봄 day’ ▲방문 인지선별검사(CITS) ‘방구석 노노케어’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어르신 아들, 딸 되어드리기’ 등이 있다.

 

21일 미평주공 2경로당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관내 경로당 5개소에서 실시하게 된다.

 

치매예방 전문 강사와 간호직 공무원을 초빙해 교육과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형국 추진단장은 “치매는 지역 공동체 안에서 최대한 예방하고 관리함으로써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하다. 가정과 경로당 등 주요 생활공간에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갖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균 미평동장은 “치매는 개인의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문제이다. 누구나 삶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안심마을 미평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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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연심 (ysi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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