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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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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칠 칼럼) ‘대한민국 최초 여수를 해양휴양도시’로 선포하자!

기사입력 2021-12-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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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전라남도 민선 교육의원 윤문칠

환태평양도시발전협의회(PRCUD) 국제포럼에서 세계 3대미항인 이탈리아 나폴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호주의 시드니에 이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여수시를 ‘세계 4대 미항’으로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중('12.07.25) 선포하여 국제 해양관광도시로 기반을 마련했다.

세계 육지 면적 0.07%밖에 되지 않고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국토의 면적이 해양 4~5배에 달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최고 해양휴양도시는 어디인가?

 

인터넷에서 가고 싶은 해양휴양도시를 선택하면 국제포럼에서 선포한 세계4대 미향 여수는 보석 같은 365개 유,무인도 섬과 바다는 사계절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자랑하는 ‘힐링’의 도시로 노년을 보내기에 최적지인 해양휴양도시 여수시가 가장먼저 뜬다.

 

구국의 성지 여수에서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감사하다는 마음이다.
 

세계 어느 곳을 둘러봐도 호수 같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여수시를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휴양도시를 만들자는 로고가 곳곳에 걸려 있으니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는가?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인가? 세계4대 미향으로 선포된 여수에서 ‘대한민국 최초 해양휴양도시’로 선포할 것을 제안한다.

 

국민의 정부(2000년)시절 정치에 밀려 신항 국제무역항을 후보지로 확정하고 10년 동안 세계박람회 계획을 세웠으나 중국 상해에 밀려 2010년 여수세계박람회(등록)유치에 실패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인정)유치를 위해 12년을 뛰었다.
 

세계박람회 이후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고속철도와 자동차도로가 뚫리고 아름다운 해안의 경관과 매력적인 해변의 경치를 조망하는 해양 케이블카를 운행으로 한때 여수를 찾은 관광객은 1300만 명으로 ‘관광 대박’을 쳤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는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 하나가 당연하게 누리던 일상을 송두리째 바꾸어버려 온 세계 국민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지역은 섬과 섬을 잇는 연륙교 사업이 한창 개통되었거나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연륙교가 총 20여 개가 된다. 여수팔경(麗水八景)의 중심지인 호수 같은 바다를 끼고 있는 시가지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풍광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을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고 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눈부신 햇살과 맑고 깨끗한 쪽빛 바다에 비치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다도해 금오열도 주변에 크고 작은 섬에 걸린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움은 우리지역 최고 자산이다.
 

바다위의 섬을 잇는 연륙교로 연결되는 환상적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섬에 부분별 은퇴마을로 조성하여 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를 알려 세계4대 미향 여수에서 ‘2026년 섬 박람회’ 개최성공을 바라는 마음이다.
 

여수~남해를 잇는 해저터널, 화태~남면~백야, 화양~고흥 간 연륙교와 여수의 혈맥인 동·서 횡 측간선 도로망(돌산~경도~야도~월호동, 웅천~소호)이 개통되면 영호남의 동서화합인 사통팔달의 중심지가 된다. 특히, 남해안권 해안 일주 도로의 건설을 통한 경제문화 국토 균형발전에 획기적 전환점으로 국제관광 허브성장동력인 관광벨트의 구축이 될 세계 최고의 해양관광휴양 명소가 될 것이다.
 

그리하여 최초 해양휴양도시 선포로 시민이 함께 섬 발전을 모색하고, 우리 시가 “세계 속의 여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2026‘여수세계 섬 박람회가 꼭 성공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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