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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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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중앙회 노평우 회장, 본격 ‘출항’ “우보천리 자세로 든든한 초석 다진다”

기사입력 2021-02-0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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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행안부 설립허가...1월 법인 등기 마쳐

 

▲ (사)한국섬중앙회 노평우 회장(여수출신)
 (사)한국섬중앙회(회장 노평우)는 “행정안전부의 설립허가 및 법인등기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하였다”고 3일 밝혔다.

 

소외되고 차별받은 섬주민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9월 창립총회를 갖은 한국섬중앙회는 2020년 12월 15일 행정안전부장관의 비영리법인 설립허가를 받아 2021년 1월 11일 사단법인 설립등기를 마쳤다.

 

중앙회 본부는 서울에 두고, 6개 권역에 9개의 연합회와 섬별 각 지부를 구성하여 전국적인 조직을 상반기에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로써 하반기 부터는 3,500여개 섬이 인정받고, 140여만 섬 주민이 공정하게 대우를 받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게 된다.

 

한국섬중앙회 노평우 회장(여수출신)은 “섬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무한한 자원을 가진 포스트코리아시대의 미래 성장 동력이며, 유구한 문화와 역사적 전통은 세계적인 차별성과 독창성을 가진 보물섬으로 대한민국의 훌륭한 문화유산”이라며,

 

“섬과 섬주민 140만의 기본권과 삶의 질에서 국민으로서 권리와 권익을 인정받고 정당한 대우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띠해 신축년에 출발하는 만큼 우보천리(牛步千里)의 자세로 뚜벅뚜벅 든든한 초석을 다져나가겠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섬 중앙회는 섬주민들의 권익신장 활동은 물론 섬주민 소득향상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섬고유 전통문화 계승 발전, 섬을 힐링과 치유 중심지로 육성 추진, 포스트코리아 시대 그린뉴딜 정책 참여, 섬 관련 정책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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