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민생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김용준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해양수산부 청사를 여수에 두자고 특별 건의했다.
활빈단은 곧 출범할 박근혜 민생정부에서 부활하는 해양수산부를 남해안 해양관광 중심도시 여건이 갖춰진 여수로 유치해 비어있는 세계해양박람회장에 개청하면 새청사 지을 예산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며 17일 인수위원회 홈페이지 국민행복센터 제안란을 통해 제안했다.
활빈단은 해양수산부를 여수로 유치하면 본부직원 400여 명, 소속기관 3,300여 명, 산하기관, 해양수산 관련단체 등 10여 개가 여수로 와 전남 동부지역 발전에 효자손이 될수 있고 민생정부의지역균형 발전 공약도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리라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해양수산부유치 여수시민연합'을 결성해 내주부터 본격적인 유치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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