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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털이 도둑 경찰 충격! 활빈단, 부적격자 대대적 퇴출 촉구

기사입력 2012-12-2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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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경찰관비리 현장 적발시 직접체포 검경 인계 운동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김기용 경찰청장에 “경찰관이 우체국 금고털이범과 공모해 범행당시 망을 봐준 사실이 드러나 국민들 분노가 치솟는다.”며, “박근혜 새정부 출범전 경찰관 부적격자에 대해 대대적인 퇴출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 활빈단 홍정식 대표.


활빈단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경찰관이 오히려 범죄자와 공모하는데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철저한 보강 수사로 한점 의혹 없이 여죄까지 모든 혐의를 밝혀내라”고 성토했다.


또 활빈단은 경찰비리가 잇따라 터져나오는데도 수수방관했던 총체적 관리감독과 경찰청과 일선경찰서 감찰 시스템 부실을 지적했다.


이어 지난 11월7일 여수경찰서를 초도순시해 직원들과의 현장간담회에서 여수지역 치안의 문제점 및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면서 직원간 소통하고, 시민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고 안전하게 모시는 여수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던 전남지방경찰청장에 “현정부 임기말이라고 전시성 순시로 그치지 말고 경찰 전체를 먹칠해 오욕시키는 파렴치한 범죄꾼 경찰관 전원을 색출해 조직에서 강퇴 시키라”고 강도 높게 요구했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전 지방청장에 “소속 부하를 감독 소홀히 한 범행경찰관 소속 파출소 소장을 직위해제하고, 여수경찰서장도 중징계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활빈단은 경찰비리척결암행감시단을 여수로 급파해 나사빠진 경찰 기강 바로 잡기에 나서 경찰관비리 현장 포착시 형소법212조(현행범인은 누구든지 체포할 수 있다)에 의거 시민들이 직접 체포해 검경에 신병 인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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