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10-28 오후 3:06: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20-08-18 오후 4:37:53 입력 뉴스 > 사설&칼럼

(김용필/ 스토리 아일랜드)
“2026년 여수 섬 엑스포 미리보기”

(라스팔마스에서 대서양의 카나리아제도를 보다)



  1. 바다, 그리고 섬 이야기 엑스포

 

소설가 : (米岡) 김용필
 여수시에선 2026년 섬 엑스포를 개최하려고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2012년 성공적인 여수 해양 엑스포 개최 이후 사람들은 바다와 해양에 관한 새로운 세계관을 갖게 되었고 나아가서 바다와 섬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어 섬은 미래의 고향이다.

 

여수시는 2026년 섬을 주제로 하는 엑스포를 돌산의 진모지구에서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바다와 섬,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사람들은 복잡한 도시를 떠나 평화로운 섬에서 피로를 풀고 휴식과 웰빙의 시간을 기대하고 그 섬에 살고 싶어 한다.

 

섬 엑스포는 바다와 섬에 관한 삶의 애환과 희망과 꿈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폭풍의 바다는 늘 고달프다. 그러나 우리들의 가슴엔 바다와 섬은 행복한 낙원이며 희망찬 미래다. 그 이야기를 보여 줄 것이다.

 

인류는 바다를 통하여 물류와 문화의 유통을 교류하면서 세계화란 인류 공존의 가치를 나누고 누리고 있다. 넓은 지구촌이 하나 되는 교량역을 하는 행로가 해양이다. 그래서 16세기 유럽인들은 해양으로 가는 나라는 강국이 되었고 바다를 개척하는 자는 부자가 되었으며 섬은 삶의 휴양지라고 하였다.

 

그러나 섬은 언제나 고립되고 단절된 문화 속에 슬로우 문화의 고독한 군상으로 낙후 되었다. 지금은 섬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섬은 인류의 낙원이며 잃어버린 고향처럼 되었다. 그곳에 흐트러지지 않은 인간의 순수한 생태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섬은 평온한 사람의 안식처가 되었다. 섬에서 풍부한 해산물을 생산해 내고 인류의 생명을 유지하는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장소이고 휴식의 공간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면서 섬을 동경하고 섬 문화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잃어버린 낙원을 찾는 애절한 그리움이었다. 그래서 섬 이야긴 재미있고 섬 생활은 현대인에겐 휴식 같은 여유와 자연에 동화하는 감동을 갖게 하였다.

 

  2. 아름다운 여수의 섬과 연륙교 이야기

 

▲ 해질녁 해오름 언덕에서 바라본 둔병대교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이면서 섬이 많은 나라이고 남해안은 다도해라고 할 만큼 섬이 많다, 따라서 섬은 바다를 터전으로 삶을 이루어가는 집단적 삶터로 바다와 더불어 생산의 보고이다. 바다와 육지는 삶의 모형과 설정이 다르고 영유하는 분위기와 여유가 다르다.

 

섬은 바다에 갇힌 자존의 삶터를 가지고 있다. 섬사람들은 육지 사람들보다 단순한 삶을 사는 것 같지만 인간적인 사고에선 육지 사람보다 넓은 지혜와 휴매니즘을 가졌다. 폭풍의 바다, 거센 파도 속에 흔들리누 배를 타고 망망대해를 가본 사람들은 삶의 애환을 안다.

 

그리고 섬은 육지인이 가지 못하는 희망과 꿈이 있다. 바다가 주는 이야기는 그 속에 풍부한 먹거리와 사랑과 애환과 희망과 꿈이 있어 서 풍요롭다.

 

바다와 육지는 삶의 형태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다. 섬사람들은 육지 사람보다는 바다에 익숙해서 바다를 사랑하고 바다의 지혜를 찾는다. 그곳에 해산물이 있고 생활이 있고 문화가 있다.

 

바다는 풍부한 먹거릴 제공한다. 그러나 육지와 다르게 섬 생활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교통이 그렇고 유통이 그렇고 인간 교류가 소극적이다. 그래서 섬 생활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그런데 연륙교란 교량이 육지와 섬을 연결하면서 섬 문화는 바뀌고 말았다.

 

갇힌 우리에서 세상을 보는 안목이 넓어지고 불편함이 사라졌다. 육지 사람들은 연육교가 놓이므로 써 섬 문화를 알게 되었고 아름다운 바다를 쉽게 관광하는 자유와 풍요를 누리게 되었다.

 

여수엔 365개의 유무인도가 있는데 여수 가막만은 풍요로운 먹거리와 아름다운 섬 풍경을 가지고 있다. 숨겨진 비경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복잡한 도시인들에 보여주는 관광로를 열어 주는 것이 연륙교이다.

 

여수의 섬과 바다는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다도해의 진경이 섬과 섬을 연결하는 15개의 다리 아래로 환상적인 자태를 자랑한다, 이순신대교, 묘도대교로 여수와 광양 하동을 잇고 돌산에서 돌산대교1.2. 화태대교. 월호대교. 개도대교. 제도1.2 .백야대교로 잠시 육지로 올라 다시 조발대교. 둔병대교. 낭도대교. 적금재교. 팔영대교로 고흥 반도와 연결된다.

 

지금은11개가 개통 되었으니 앞으로 4개가 더 놓이면 승용차로 하동 광양에서 15개다리로 섬과 육지를 오가며 바다의 환상을 즐길 수 있다. 그 아름다운 섬 풍경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볼 수 없는 풍광이다.

 

  3. 스토리가 있는 타임아일랜드

 

▲ 소녀바위

 

바다, 그리고 섬 다리 이야길 여수의 섬 엑스포에서 미리 본다, 여수 가막만의 섬에서 도서민의 사랑과 행복, 그리고 삶의 애환이 점철된 이야기로 체험할 수 있게 구성한다. 섬과 섬을 이은 징검다리 연륙교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바다의 가교이다. 15개 다리가 다 완성되면 관광과 드라이브 웰빙의 낙원으로 거듭날 것이다. 그 연륙교를 넘나드는 타임아일랜드의 풍경을 음미해본다.

 

섬을 권역별로 나눈다면, 낭도와 사도의 자연사 이야기, 상.하화도의 꽃섬 이야기, 개도와 화태도의 바다목장 이야기, 돌산도의 이순신 장군 이야기, 금오도와 안도 소리도는 자연경관 이야기. 초도.거문도,백도는 해산물 어부 이야기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게다가 풍부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식도락과 웰빙의 바다를 음미하기에 교통과 접근성이 좋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순천국제정원과 연계한 관광코스로 해변을 타고 오면 곧장 섬 여행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일거양득 여행의 가치를 높일 것이다.

 

스토리를 엮어갈 최상의 캐릭터는 쾌속 페리다. 섬과 섬의 구석 구석을 돌아보는 관광상품의 일미를 더할 것이다.

 

2026 여수 섬 엑스포는 세계 섬 박람회에 대비하면서 친인간적 섬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규모와 테마로 기획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할 것이다.

 

  4. 섬 엑스포 주제와 테마 잡기

 

엑스포 주제는 ‘꽃섬 엑스포’, ‘타임 아일랜드’, ‘테마 아일랜드, ’‘섬다리’엑스포로 함이 어떨까?

 

  첫째: 교통과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선정하다.

 

돌산의 진모지구는 경도 개발과 더불어 빛을 보는 명소지만 가막만의 연륙교를 체험하는데 접근성이 좋은 곳은 백야도가 또한 최상이다. 백야도는 가막만의 연류교의 중앙에 있고 육지에서 접안선이 좋아 쉽게 섬을 관광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15개 연류교를 건너면서 배와 자동차로 연계된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는 섬 문화 관광 상품이다.

 

  둘째: 각기 섬의 특성을 살린 관광 테마가 있다.

 

다리와 다릴 건너 섬마다 다른 묘미를 살려 주는 상품을 개발하여 그 섬의 특성을 느낄 수 있는 관광 루트를 권역별로 만들 수 있다. 즉 밤 바다와 더불어 낭도 사도지역, 개도 하태도 지역, 금오도, 소리도 지역, 거문도지역, 광양만 지역의 해상 페리로 여행루트를 즐길수 있다.

 

  세째: 먹거리와 휴식과 문화를 즐기는 테마로 구성 된다.

 

바다를 즐기면서 먹거리 풍물시장, 다양한 미식을 즐기는 음식점, 세계의 요리를 맛보는 레스토랑, 와인바, 포차 같은 일반 음식 문화거리를 조성할 것이다.

 

  네째: 해양, 바다, 섬 특산물 전시장에서 취향을 만끽하다.

 

지구촌 섬마을의 주거생활, 은퇴자의 웰빙섬, 골프장, 해상 케이블카. 요트놀이, 수영장, 리조트, 호텔, 펜션. 오락 유희시설을 국제적 섬 문화와 교류하는 장소제공, 다도해 섬의 특성을 테마로 보여준다.

 

  다섯째: 섬사람들의 문화와 생활을 테마로 잡는다.

 

고유한 섬문화, 풍습과 풍류, 섬 문화 예술, 주제의 작품. 해양 박물관, 어부 박물관, 섬사람들의 삶을 모은 역사관등을 만든다.

 

  여섯째: 지구촌 섬생활을 음미하는 국제교류의 장을 만든다.

 

다양한 섬문화 상품, 바다와 섬이 주는 경제적 상품전시, 해양산업 상품전시관, 편한 레제시설, 숙박시설. 펜션, 해양산업 상품 전시관등을 체험하게 만든다.

 

  일곱째: 연륙교가 있는 섬들은 필히 트래킹 워드나 일주도로를 만든다.

 

금오도의 비렁길, 돌산의 갯가길 같은 트래킹 코스나 해안 일주도로를 만들어 드라이브와 트래킹으로 섬의 속속을 관광객들에게 보여줌은 다시 찾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2026여수 섬 엑스포는 볼거리, 먹을거리, 놀거리의 관광자원과 섬 문화를 체험하는 재미난 테마로 구경 될 것이다.

 

▲ 모래섬 양면해수욕장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윤문칠 칼럼) “72년..
(윤문칠 칼럼) “내 ..
(주)오동운수노동조합..
랜선으로 즐기는 ‘..
(김용필/ 칼럼) “사..
여수시, 미평공원 횡..
전남도, 코로나19 ‘..
전남도 ‘제3회 전라..
전남도, 독감 예방접..
온라인 예배의 모델..
(윤문칠 칼럼) “내 고장 인재육성”은 지..

우리 지역의 고교 평준화(‘05)가 시작되던 해 중학교 ..

(윤문칠 칼럼) “72년 통한의 세월”을 살..

한국 현대사의 뼈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면, 싸늘한 10월..

(서석주 칼럼) Pacta Sunt Servanda(약속은..

당시 여수·여천시장, 여천군수를 만났다. 3인의 공통적..

(윤문칠 칼럼) “숨 쉬는 여수 가막만”....

국동어항의 끝자락에 위치한 조그마한 넘너리 어촌마을..

전남산림자원구원에 천연기념물 ‘하늘다람쥐’..
여수시도시관리공단 공무직 및 환경미화직 16명..
전라남도국제교육원 2020 전남 이중언어 말하..
여수시2020년 자랑스러운 기업인 상 ‘후보 접수’
새마을지도자여수시협의회상암천 생태하천 복원..
여수 거문도 주민 수상오토바이로 한 생명 구해
김영록 전남도지사‘국민의힘’에 도정현안 초..
여수시 드림스타트 ‘창의력 쑥쑥, 우리집 실..
해양경찰청-국가정보원 교육협력·발전 ‘맞손’
무송엘티씨 여수시에 마스크 1만 장 기탁
여수해경 형사기동정 안전불감증에 빠진 어선 ..
(유)신진테크, “코로나 청정도시 지켜요” 여..
여수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여수중앙새마을금고 선물세트와 마스크 기부로..
화양면, 국지도 22호선 황금사철나무 200그루 식재
새여수라이온스클럽둔덕동 사랑의 집수리 봉사..
여수시농식품부 ‘지역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
여수시 무료 자동차극장 ‘바퀴달린 영화관’ 운영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앞장서라!” 심정우 ..
권오봉 여수시장 독감예방접종 현장 방문
(김태흥/ 독자투고) 우리집 전기히터 얼마나 ..
주철현 의원 “2023년 개항 100주년 맞아 여..
만덕동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
지역청년 취업활성화 ‘힘 모은다’ 전남대 여..
여수시, 알레르기 예방 ‘어린이 힐링 숲 체험..
전남도, 코로나19 지역 감염 1명, 해외유입 1명..
여수시,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
전남도 올 ‘세계습지의 날’ 기념행사 온라인..
여수시 ‘새내기 공무원과 브라운 백 미팅’
청바지 입은 문수동청렴문화 전파에 ‘앞장’
(유)더원종합건설남면 무의탁 독거노인 집수리
여수시 서강동 겨울꽃밭 조성 구슬땀
여수시글로벌 해양관광휴양 선도 도시 조성 박차
여수 한영대학교 취창업혁신센터 언택트시대 ..
김영록 전남도지사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
전남 도민의 날 기념식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
해양경찰교육원241기 신임 해양경찰 학생 입해..
여수시 내달 2일부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전남농업박물관 ‘전국 농경유물’ 326점 구매
여수소방서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여수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
여천NCC(주)독거노인세대 사랑의 온정물품 전달
문화예술로 만나는 청춘 '찾아가는 옛날 옛적에 ..
전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1명’ 발생
여수시 쌍봉동「소호연안과 함께하는 문화 힐..
전남도, 독감 예방접종 중증이상반응 감시 ‘..
여수시2021년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실시
여수소방서 덕충동 S오피스텔 화재 신속 진화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 알뜰도서교환시장 열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20특별기획전 ‘성료’


방문자수
  전체 : 194,331,651
  어제 : 50,077
  오늘 : 31,503
  현재 : 600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