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04-16 오후 2:22: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20-08-06 오후 3:21:34 입력 뉴스 > 사설&칼럼

(윤문칠 칼럼)
여수 오일장은 “4일, 9일” 이다!



전) 전남도 교육의원(민선) 윤문칠
 백년의 역사가 깊은 여수의 닷새마다 서는 오일장(五日場)은 4일, 9일 이다.

 

이 장이 열리는 날에는 연등천의 혈맥을 따라 서정시장 큰 도로변에서부터 시민회관 앞 도로까지 아침부터 장이 섰다가 오후 늦게 쯤 장이 파한다.

 

이 전통재래시장은 지역의 삶과 희로애락(喜怒哀樂)이 담긴 곳으로 요즘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래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우리만이 가지는 특색있는 연등천변을 관광지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추억을 새로운 관광테마의 장으로 만들어 관광객들이 여수의 재래시장을 찾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야 할 것이다.

 

여수의 명산인 호랑산(虎狼山)에서 흐르는 혈맥(血脈)같은 물줄기가 원도심중심부를 걸쳐 남쪽바다로 흘려 내려가는 하천을 연등 천이라 말한다. 한때 넘쳐흐르던 옛 흔적은 사라지고 서민정서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천변주변의 재래시장은 역사의 가치가 있는 매우 소중한 문화 자산이다.

 

그래서 우리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지 않도록 시장으로 이어지는 주차공간의 확보와 쓰레기와 오·폐수가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연등 천을 기대 햐는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필자는 여수의 혈맥인 연등 천! 기고(‘16, 2, 5)하였다.

 

연등천 하류에서 바다와 만나는 지점에서부터 중류를 이루는 특화시장까지는 아침에 어시장이 형성되는 곳이다. 그리고 서교동, 교동 연등천 육교주변에는 좋은 자리를 잡기위해 이른 새벽부터 서둘러 돌산, 화양, 소라, 삼일 등지의 농어촌에서 시골 아낙네들이 가져온 농수산물로 깜짝 벼룩시장이 열린다.

 

 

필자는 재래시장을 자주 찾는 데는 나름대로 두어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내가 어린 시절 할머니 손목을 잡고 따라 다니던 인심 좋은 옛 시장의 추억을 더듬어 보기위해서 이고, 또 하나는 삶의 현장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지역 민심의 방법을 배우고 터득하기 위해서이다.

 

한때 원도심에서 꾸준한 생명력을 가지고 수년간 형성되었던 역전/동정 재래시장은 도시 산업화에 밀려 사라지고 연등천변을 중심으로 서정/교동/수산/선어/수산물특화시장, 등 모두 5개 시장엔 새벽부터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다.

 

그래서인지 요즈음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여행 재개 시 첫 국내여행 희망 방문지'를 조사한 설문 결과 기초지자체 중에서 여수가 1위를 차지했다는 언론보도를 접했다.

 

조선왕조실록엔 한국 장(장시)의 역사는 조선전기시대부터 이미 물물교환으로 지속적으로 크게 성행하여 보름, 열흘, 닷새, 사흘 등 지역마다 장이 서는 간격이 일정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조선후기에 들어서면서 닷새마다 서는 장으로 지역사람들이 일정한 장소에 모여 물자를 교환하던 그 전통오일장이 전국에 지자체마다 형성되어 있다.

 

▲ 여수전통서시장

 

그런데 요즈음 교통의 발달과 인구의 도시 집중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대형할인점, 인터넷, 식자재마트 등의 유통구조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전통시장은 활로를 모색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전국 정통재래시장의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우리지역의 혈맥인 연등 천을 태마로 옛 전통시장을 보존하고 지역⋅서민경제를 살리는 정책을 검토하여 관광 상품화하기를 건의하고 싶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이 가득한 여수의 오일장을 자랑하고 싶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김광평
장날이면 엄마 손잡고 버스를 타거나 혹은 시나브로 걸어서 가던 서시장. 꽈배기 꿀빵 하나씩 얻어먹고 운 좋으면 설탕 팥죽도 한그릇 먹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추억과 함께 여수를 자랑.. 2020-08-10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윤문칠 칼럼) “민..
(김용필/ 문화 칼럼)..
여수시, “참문어 옛..
여수시, 코로나19 피..
권오봉 여수시장 인구 ..
‘섬섬여수 세계로 3..
(윤문칠 칼럼) “여수..
여수시 청년 행복도시..
권오봉 여수시장 보성..
여수시립도서관 ‘당..
(김용필/ 문화 칼럼) “흑산도 홍어와 하우..

삭힘 홍어와 삭힘 상어는 둘 다 암모니아 냄새를 풍기는..

(윤문칠 칼럼) “민족사의 비극 여순사건 ..

침묵의 여순 항쟁을 재조명하여 민족사의 비극인 여순..

(윤문칠 칼럼) 여수 “영취산 진달래꽃”이..

전국 최고의 진달래꽃 군락지로 명성이 자자한 여수시 ..

(서석주 칼럼) 정치의 본령(本領)은 백성을..

신라 헌안왕이 화랑 준겸(寯兼)을 불러 “산천을 돌며 ..

김영록 전남도지사 “세월호 진실 밝혀지길 ..
광양중 학생회 세월호 참사 7주기 행사 펼쳐
여수시, ‘나를 살리는 숲’ 미평 봉화산 산림..
최병용 도의원, 지역인재양성 장학회 활동 적극..
전남도, 23년 전국체전 성공개최 싱크탱크 가동
여수시, 처분 불가능한 체납차량 “공매 제도 ..
여수해경-한국해양구조협회 돌산서 바다정화활..
여수시, ‘내 친구 작은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WK뉴딜국민그룹 여수시에 마스크 20만 장 기탁
코리아월드써비스(주) 광림동에 라면 220상자 후원
전남보건환경연구원 10월까지 오존경보제 시행
여수향토요리문화학원 사랑의 아삭 열무김치 나눔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 19일부터 전..
여서동 새마을회 코로나19 방역 실시
(윤문칠 칼럼) “여수 돌산 17호선 4차선이 필..
권오봉 여수시장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종합 실험‧연구동 ..
전국화섬연맹 여수비정규직노동센터 ‘석화업종..
여수시-국립광주박물관-여수 흥국사 ‘여수 특..
여수해경 바다에 빠진 외국인 선원 긴급 이송
여수시, 경도해양관광단지 지역민 일자리 창출..
행정안전부 ‘국민정책디자인 지원과제’ 여수시..
여수시, ‘송시마을(주)’ 4월 전남 농촌융복..
전남도 ‘변화를 선도하는 경제마당’ 첫 개최
한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밑반찬 나누..
여수해경 대형 화재사고 막은 이재광씨 감사장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 지역아동센터 2곳 도서 기증
‘지역교육·박람회장 활성화’여수시의회 소..
여수시 ‘청년 소상공인 맞춤형 방문 컨설팅’..
다양한 모터사이클 참가영암 코리아 슈퍼바이크..
권오봉 여수시장 인구 28만 회복을 위한 인구 ..
여수시, “참문어 옛명성 되찾는다” 산란̷..
근현대사미술관 담다 여수출신 정희경 작가 초..
“여수관광 생생히 알린다” ‘SNS기자단’ 공..
제10회 유권자의 날 기념「다문화가족 온라인 ..
전남농업박물관에서 옛 서민 생활상 엿보세요
여수시 이순신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
여수해경 ‘바다 위 앰블런스’ 현장요원 구..
여수시, 친환경 농산물 Non-GMO 식재료 홍보 나서
주철현 의원, 경자유전의 원칙 실현 「농지법 ..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한려동 실..
전남 농수산식품 중국서 인기몰이
여수 소라복지관 노인일자리 ‘복지관 급식지..
전남산 명품 천일염 생산 돌입
여수소방서 소방훈련 지원센터 연중 운영
‘커져가는 섬자원 활용 중요성’ 여수시의회서..
전남도 국립 한국섬진흥원 유치
여수해경, 연안안전지킴이 선발 체력 및 면접 ..
산단공, 국가산업단지 대상 구조고도화사업 민..
여수좌수영라이온스클럽 월호동‧서강동 ..


방문자수
  전체 : 200,295,923
  어제 : 29,414
  오늘 : 9,218
  현재 : 255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