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01-25 오후 3:28: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20-08-06 오후 3:21:34 입력 뉴스 > 사설&칼럼

(윤문칠 칼럼)
여수 오일장은 “4일, 9일” 이다!



전) 전남도 교육의원(민선) 윤문칠
 백년의 역사가 깊은 여수의 닷새마다 서는 오일장(五日場)은 4일, 9일 이다.

 

이 장이 열리는 날에는 연등천의 혈맥을 따라 서정시장 큰 도로변에서부터 시민회관 앞 도로까지 아침부터 장이 섰다가 오후 늦게 쯤 장이 파한다.

 

이 전통재래시장은 지역의 삶과 희로애락(喜怒哀樂)이 담긴 곳으로 요즘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래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우리만이 가지는 특색있는 연등천변을 관광지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추억을 새로운 관광테마의 장으로 만들어 관광객들이 여수의 재래시장을 찾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야 할 것이다.

 

여수의 명산인 호랑산(虎狼山)에서 흐르는 혈맥(血脈)같은 물줄기가 원도심중심부를 걸쳐 남쪽바다로 흘려 내려가는 하천을 연등 천이라 말한다. 한때 넘쳐흐르던 옛 흔적은 사라지고 서민정서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천변주변의 재래시장은 역사의 가치가 있는 매우 소중한 문화 자산이다.

 

그래서 우리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지 않도록 시장으로 이어지는 주차공간의 확보와 쓰레기와 오·폐수가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연등 천을 기대 햐는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필자는 여수의 혈맥인 연등 천! 기고(‘16, 2, 5)하였다.

 

연등천 하류에서 바다와 만나는 지점에서부터 중류를 이루는 특화시장까지는 아침에 어시장이 형성되는 곳이다. 그리고 서교동, 교동 연등천 육교주변에는 좋은 자리를 잡기위해 이른 새벽부터 서둘러 돌산, 화양, 소라, 삼일 등지의 농어촌에서 시골 아낙네들이 가져온 농수산물로 깜짝 벼룩시장이 열린다.

 

 

필자는 재래시장을 자주 찾는 데는 나름대로 두어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내가 어린 시절 할머니 손목을 잡고 따라 다니던 인심 좋은 옛 시장의 추억을 더듬어 보기위해서 이고, 또 하나는 삶의 현장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지역 민심의 방법을 배우고 터득하기 위해서이다.

 

한때 원도심에서 꾸준한 생명력을 가지고 수년간 형성되었던 역전/동정 재래시장은 도시 산업화에 밀려 사라지고 연등천변을 중심으로 서정/교동/수산/선어/수산물특화시장, 등 모두 5개 시장엔 새벽부터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다.

 

그래서인지 요즈음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여행 재개 시 첫 국내여행 희망 방문지'를 조사한 설문 결과 기초지자체 중에서 여수가 1위를 차지했다는 언론보도를 접했다.

 

조선왕조실록엔 한국 장(장시)의 역사는 조선전기시대부터 이미 물물교환으로 지속적으로 크게 성행하여 보름, 열흘, 닷새, 사흘 등 지역마다 장이 서는 간격이 일정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조선후기에 들어서면서 닷새마다 서는 장으로 지역사람들이 일정한 장소에 모여 물자를 교환하던 그 전통오일장이 전국에 지자체마다 형성되어 있다.

 

▲ 여수전통서시장

 

그런데 요즈음 교통의 발달과 인구의 도시 집중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대형할인점, 인터넷, 식자재마트 등의 유통구조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전통시장은 활로를 모색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전국 정통재래시장의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우리지역의 혈맥인 연등 천을 태마로 옛 전통시장을 보존하고 지역⋅서민경제를 살리는 정책을 검토하여 관광 상품화하기를 건의하고 싶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이 가득한 여수의 오일장을 자랑하고 싶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김광평
장날이면 엄마 손잡고 버스를 타거나 혹은 시나브로 걸어서 가던 서시장. 꽈배기 꿀빵 하나씩 얻어먹고 운 좋으면 설탕 팥죽도 한그릇 먹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추억과 함께 여수를 자랑.. 2020-08-10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윤문칠 칼럼) “금..
여수시, “온택트로 ..
여수시 감동과 미담의..
권오봉 여수시장 ‘..
여수시 2021년도 개..
여수시, “안전한 농..
여수시, 임산부 친환..
권오봉 여수시장 “전..
주철현 의원 여수 금..
여수시 시전동 주요 ..
(김용필/ 여수 백도기행) “백도의 여인”

신지꺼는 용궁으로 돌아갈 없는 신세가 되어 등대 언덕..

(윤문칠 칼럼) “금오열도 풍광은 여수의 ..

남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인 금오도,..

(윤문칠 칼럼) 수산 1번지의 명성을 되찾자

여수시는 전국 최초로 주민발의를 통해 3여 통합으로 3..

(윤문칠 칼럼) 원도심, 도시재생으로 상권..

원도심이 밝고 활력이 넘치는 공간이 되도록 우리지역의..

여수시“도시민 친환경 가족텃밭 신청하세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수지사 설 연휴 대비 ..
여수시의회 25일 재난지원금 지급 ‘원포인트 ..
여수시 ‘어르신 근력 강화 운동 교실’ 참여자..
전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5명’ 추가 발생
여수 엑스포아트갤러리 정희경 ‘속삭이는 빛’..
전남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본격 추진
여수시의회 난개발조사위 행정선 타고 개발행위..
좌수영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 실천
여수시, ‘여순사건 홍보단’ 꾸려 특별법 제정..
여수시, “안전한 농산물 공급” GAP 인증농가..
권오봉 여수시장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 ..
여수해경 광양항 음주운항 특별단속 실시
여수시, “어선어업분야 탄소 줄이자” 친환경..
전남도 설맞이 ‘대도시’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전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4명’ 추가
여수해경, 2020년 관할 내 해양사고 전년 대비 3..
미평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떡국나눔’ 성..
‘국회에 전달된 동백꽃시계’여수시의회, 여..
전남도 부모와 따로 사는 청년 ‘주거급여’ 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설 명절 앞두고 성수품 ..
전남대 ‘용봉관’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옛 대..
여수시 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 ‘출범’
여수시 농수특산품 우체국 쇼핑몰 설맞이 15% 할인
여수시 청년취업자에게 주거비 지원
여수시 남면 “아름다운 남면 지키자” 역포마..
전남도, 역사․생태자원 활용 ‘섬 관광 ..
코리아월드써비스(주) 소라면에 설맞이 ‘사랑..
전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11명’ 추가 발생
여수시 시전동 여수향토요리문화학원, 정성 담..
우림필유 입주자대표회의 이웃돕기 성금 100만 ..
여수시, 설 명절 영락공원 예약제 운영 “미리..
‘여수형, 섬섬여수 보건복지 플랫폼’ 업무 협약
김회재 의원, 아동학대 신고되면 곧바로 의료기..
여수시, “진로‧진학 고민해결” 겨울방..
(오지원/ 독자투고) 아동학대 없는 세상을 꿈꾸..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 사..
전남도, ‘농식품 제조․가공지원’ 공모2..
여수시 이순신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운영 강사 모집
전남소방 ‘2년 연속’ 화재현장 빨라졌다
전남대 수산해양대학 공무원 등 5년간 167명 합격
여수시 설맞이 ‘수산물 꾸러미’ 판매 나서
여수시, ‘안전한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120명..
여수시 농특산물,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TV..
2020년 여수지역 수출입동향 전년 대비 수출 24...
여수 한영대학교 GS칼텍스정유와 바이오화학전..
LG화학 여수공장 노사 복지시설 태양광 발전설..
여수시, ‘여수학숙’ 2021년도 입사생 70명 모집
주철현 국회의원 여수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
금호석유화학, 무료의치지원사업 “자신감UP ..


방문자수
  전체 : 197,821,639
  어제 : 31,793
  오늘 : 25,166
  현재 : 231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