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8-13 오후 2:58: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20-06-18 오후 3:19:20 입력 뉴스 > 사설&칼럼

(윤문칠 칼럼)
작은 관심이 “골목상권”을 살린다.



  도서 책 구입은 지역의 서점을 이용하자.

 

전) 전남도 교육의원(민선) 윤문칠
 세상이 많이 변했다. 인터넷시대로 정착되면서 대형서점과 인터넷서점 등에 밀려 우리지역에 많았던 골목서점들은 사라지고 현재 7~8개 서점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곳은 단순히 책만 판매하는 곳이 아닌 학생들의 문화공간과 교류의 역할을 했던 곳이지만 코로나19로 이제껏 겪어보지 못했던 사람 간의 이동을 멈추게 했고, 심지어 주변의 서점가에도 발걸음도 멈추게 했다.

 

그런데 우리 지역의 서점들은 ‘여수시 도서관 책 구입 전량 여수에서 하라!’ ‘여수시는 서점 활성화에 앞장서라!’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읽읍시다.’ 그리고 “도서관에 없는 책 서점에서 무료로 빌려보세요.라는 현수막을 걸어두고 영업을 하고 있다. 이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서점들이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다.

 

그리고 곳곳에 ‘골목상권 살리자’라는 현수막도 보인다. 요즘 코로나19의 여파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역경제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안정화될 수 있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현수막에 표현했다.

 

지자체에서는 골목상권을 지키기 위해 상품권(국비8%, 시비2%)을 10% 할인하여 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여수사랑상품권 80억 원을 발행하여 골목상권 지키기에 노력하고 있다. 이 불씨가 지역 서점 살리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그런데 여수시 모 도서관개관으로 도서구입에 우리 시에서 1억 원, 인근 시는 4억 5천만 원 도서를 구입했다며 서점가의 분노 섞인 실망의 소리가 나왔다.

 

▲ 시내 서점가 현수막

 

“지역서점이 살아나야 지역문화가 산다.”란 훌륭한 말이 있다. 서점이 사라지는 것은 단순하게 한 업종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문화가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역 서점이 존립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버팀목이 되도록 지자체에서 지역서점을 활용하는 구입정책이 골목상권을 살리는 것이다.

 

요즘 지자체에서 침체된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노외 공영주차장 운영에 2시간 무료 주차와 26개소에 대해서는 밤 11시부터 오전 08시까지 무료 이용을 한다.

 

그리고 세 자녀 이상의 가구에 대한 공영주차장 이용 감면기준을 막내 자녀 10세 이하에서 18세 이하로 넓혀 시민혜택을 확대했다. 이제는 골목 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여할 수 있는 무료 주차 운영을 적극 검토하여야 한다.

 

한국인의 독서시간은 하루 평균 6분, Tv 2시간, 인터넷 6시간,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데 독서율과 독서량이 줄어들고, 구매도 줄었다는 통계이다. 독서는 문화이고 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문화였는데 이 시대에는 책을 구독하는 사람이 드물어 책과 함께 하는 삶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까지 서점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방안을 수립한 적이 없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골목상권 이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작은 곳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듯 지역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지역 서점의 역할을 기대해보자.

 

그리고 지자체의 공공 도서관과 학교의 도서 구입에 있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피부에 와 닿는 지역서점 살리기 정책을 추진해 작은 관심이 골목 상권을 살리는 큰 결실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봄담
예전에는 만남의 장소로 서점을 많이 이용했었는데요. 약속시간 되기를 기다리며 책을 읽는 즐거움도 참 좋았었는데. 이제는 서점도 추억으로 기억되려나 봅니다. 지자체에서 골목상권 살.. 2020-06-25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앙상블 여수, ‘전..
(윤문칠 칼럼) 여수 ..
여수시, “지역경제 ..
“여수 혁신 이끈다..
여수시, 여름휴가철 ..
여수시 남면 이야포 ..
코로나19 우울감 어..
“멀쩡한 교실, 줄줄..
여수시, “휴가철에도..
여수시, 올해 교통유..
(윤문칠 칼럼) 여수 오일장은 “4일, 9일”..

백년의 역사가 깊은 여수의 닷새마다 서는 오일장(五日..

(김용필/ 여수의 섬이야기) 가막만의 큰 집..

여수의 섬 중에서 사람들이 살아온 흔적이 가장 많이 남..

(윤문칠 칼럼)“계절의 진미”... 남해안 ..

꽃게찜 먹고 추석 다가오니 집 나간 며느리 돌아온다는..

(윤문칠 칼럼)“전남~경남, 해상 도계(道界..

전남의 바다를 억지 주장으로 해상경계를 침범하고 도..

(사진뉴스) 권오봉 여수시장 여수화양고 방문 ..
광복 75주년 맞아전남대 독립유공자에 명예졸..
“아픔은 함께 나눠야…”중앙동 자생단체 구례..
여수시 곳곳에 이색 태극기 등장‘나라 사랑’..
전남도-SK텔레콤 ‘남도장터 상품권’ 구매 협약
여수시, 제2기 여성문화회관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여수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금오도 ..
여수시, “정기분 주민세 8월 31일까지 납부하..
여수시 드림스타트자조모임 ‘맘스맘’ 호응
여수해경 레저기구 등 소형선박 음주운항 특별..
여수시 쌍봉동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문..
여수소방서 의용소방대수해복구 자원봉사‘구..
여수시-자원봉사단체구례군 수해 복구 ‘구슬땀’
여수시, 로컬푸드 직매장 국비 공모‘전국 유일..
2020 여수밤바다 불꽃 축제 ‘취소’
‘가칭, 2028 세계섬엑스포’ 주제 공모 이달 ..
여수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비대면프로그램..
전남대-여수시 상생발전 실무협의회‘지역혁신..
여수해경 여름철 낚시어선 특별단속 실시
여수시, 학생 가정 ‘제2차 농산물 꾸러미’ 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어업경영체 등록 정보 갱신..
여수시청 행복나누미봉사팀사각지대 독거노인가..
전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 ‘단체부문 은상’
여수라이온스클럽 광림동에 이웃사랑 나눔 활동
전남대-여수교육청-민간기업여수 초등생 영어..
여수해경 한밤중 해양공원에서 익수자 구조
권오봉 여수시장태풍 장미 북상 대비 ‘만전’
여수시, ‘안전신고 전담 담당관제’코로나19 ..
김영록 전남지사 ‘구례5일시장 피해 복구’ ..
여수시, “휴가철에도 공중화장실 안심하고 이..
주철현 국회의원, 시민정치 시동1기 시민보좌관..
여수시,「The Dream 나눔캠페인」연합모금 추진
여수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지원 대상학생 및 ..
여수시, 31일까지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
예울마루 하반기 아카데미오는 25일 개강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홀몸세대에 밑반찬 전달
전남도, ‘코로나19’ 42번째 확진…해외입국자
폭발사고 대비 산단 긴급 안전점검 여수시, ‘..
김영록 전남지사 핵심 현안 건의이낙연 전 총리..
김회재 국회의원 “학동1 공영주차장 주차전용..
여수시‘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전남도, 안전사고 예방 ‘지리산 성삼재 통행..
김영록 전남지사“의료계 집단휴진 자제” 호소
365차한의원 여수 다문화가족 행복 장학금 전달
전남도, 8월 전통주…곡성 ‘시향가 탁주’
영암 왕인식품 ‘남도미가 포기김치’ 최고 김..
(윤문칠 칼럼) 여수 오일장은 “4일, 9일” 이다!
“여수시통합청사 정치적으로 악용 말라!” 공..
숙박앱 ‘여수야(夜)’ 활성화 홍보 박차 관광..
여수시, 재난취약가구 안전사고선제적 예방 ‘..


방문자수
  전체 : 190,512,740
  어제 : 46,766
  오늘 : 27,313
  현재 : 309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