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6-16 오후 10:47: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시민제보 | 취재신청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전국핫뉴스
전남뉴스
여수뉴스
박람회뉴스
여론광장
정치의회
행사단체
문화축제
미담사례
관광여행
기업경제
오피니언
여수사람들
투고기사
사설&칼럼
인물대담
기자수첩
인사이드
NGO News
이런일이
정보광장
상가소개
추천여행지
2015-03-16 오후 5:37:49 입력 뉴스 > 추천여행지

여수에 현대판 모세의 기적!
21일, 사도-추도(용궁섬)가 뻥 뚫린다.



노천 지구과학 박물관.... 바다의 속살 드러내

 

▲ 사도 전경

 

천혜의 아름다운 전남 여수에 바닷물이 쩍 갈라지는 신비스런 현대판 모세의 기적 현상이 오는 21일(토) 일어날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벌써 사도를 잇는 뱃길은 이미 매진상태로 인기가 폭발 직전이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공룡들이 뛰놀았던 환상적인 곳.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 사도와 추도(용궁섬)에서는 길이 약780m, 폭 20m의 바다길이 뻥 열리고 두 개의 섬이 일시에 하나로 연결된다.

 

이같은 현상은 정월 대보름과 2월 영등에 볼 수가 있으며, 특히 이날 1년 중 썰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날이다.

 

두 개의 섬은 1년을 목마르게 기다렸다는 듯이 근방 손을 내밀고 포옹하며 한쌍이 된다. 전국에서 모여 든 관광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바닷길을 따라 환상에 젖어든다.

 

사도일원에는 3,500여 개의 공룡발자국 화석과 퇴석층(천연기념물 제434호), 그리고 추도의 옛 담장길(등록문화재 제367호)은 옛 정취를 고스란히 느끼며 감동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각각 아름다운 전설을 지니고 있는 얼굴바위, 거북바위, 젖샘바위, 용두암, 척추바위, 용미암, 선녀탕, 왕두꺼비 바위, 평풍바위, 멍석바위, 황금들판, 탄생굴, 와송, 호랑이와 사슴, 이승과 저승길 등 기암괴석이 눈길을 끈다.

 

또한 식물화석, 연체동물화석, 무척추동물화석, 규화목 등 각종 화석 등이 즐비해 노천 지구과학 박물관을 연상케 한다.

 

아울러 해초 숲으로 우거진 바다의 속살이 드러나면서 미역, 청각, 해삼, 개불 등 각종 어패류 등을 손쉽게 채취하여 맛볼 수가 있어 재미가 쏠쏠하다.

 

▲ 세계 최장 84m 공룡보행렬 발자국 화석(추도)

 

사도에는 여러 전설이 있다. 젖샘바위는 그 옛날 섬 아낙네가 아기를 잉태하고 아기에게 먹일 모유가 나오지 않자 새벽녘에 이곳 물로 목욕을 하고 정성껏 시성을 올렸더니 모유가 철철나왔다하여 명명되었다.

 

증도에는 용미바위(용꼬리)가 있는데 용머리는 제주도에 있는 용두암이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척추바위(장사도), 적두암(빨강용머리)이 추도에서 발견됨에 따라 사도의 3개 섬에 걸쳐 거대한 용 한마리가 큰 바위로 형상화되어 있다.

 

사도는 모래톱이 쌓여서 형성된 섬이라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사도(본섬), 중도(가운데 섬), 증도(시루섬), 장사도, 나끝, 연목, 추도(용궁섬) 7개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아기자기한 7개의 섬은 ㄷ자 형상으로 연결되어 아주 평화스런 모습을 보여준다.

 

태초의 신비가 가득한 보석같은 사도와 추도를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개발지 6곳 중 하나로 선정했다.

 

숨겨진 비경과 역사의 숨결을 찾아 떠나는 ‘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은 “여수의 사도와 추도는 세상에 태어나서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이라며,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곳 중 손꼽히는 곳”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도와 추도 바닷길이 열리는 뜻 깊은 날을 기리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여수시 민간 자원봉사단은 자비를 들여 1,000여명분의 떡국과 음료수 등을 준비하고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여수시의 친근하고 훈훈한 인심과 관광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언제나 다정한 벗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갑니다.

기사제보/취재요청 061) 691-7500

여수인터넷뉴스(hm7737@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윤문칠 칼럼) “장..
권오봉 여수시장웅천..
폭 넓은 행보 ‘앙상..
유해야생동물 포획트..
여수산단 롯데첨단소..
남도한바퀴 여름상품..
김영록 지사국토부장..
여수-순천-광양시여..
고흥 나로도 인근 선..
여수관광 발전 ‘웰니..
(윤문칠 칼럼) “장도해전”과 율촌 제1산단!

‘장도해전’은 1598년 9월 순천왜성에 집결한 왜병 6만..

(김용필 역사조명-거문도 사건)『김류의 ..

여수시 거문도 향토 유학자인 김류(귤은橘隱)는 오리 ..

(윤문칠 칼럼)다도해 주민들, 뿔났다!

전남도 다도해 주민들은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인..

(윤문칠 칼럼)70년의 침묵, 눈물을 닦아주..

대법원은 ''여.순 10.19사건'' 당시 반란군에 협조했다..

여수시 “민간 공용화장실 분리 지원 사업 신..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광양제철소 산업안전보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신청하세요”
여수해경예인선 및 유조부선 대대적 점검
여수시민방위대원 사이버 보충교육 진행
여수 ㈜쿠키아둔덕동에 200만 원 상당 물품 기부
남해안남중권발전협 지자체장글로벌 해양관광과..
“그늘막 아래서 무더위.햇볕 피하세요” 여수시..
여수시, 복지리더 선진지 벤치마킹‘시민 중심..
여수산단 유해물질 측정조작.불법배출시민대책위..
여수경찰서 쌍봉지구대등굣길 학교폭력예방 HI-F..
이선효 시의원‘시민안전보험 운영’ 조례 발의
여서동 교.동협의회청소년 지원행사 열어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14일 영암서 개막
해양경찰교육원 대경도 경호초에서 드론 체험교실
여수 화학119구조대묘도동 휴게소 푸드트럭 화..
여수시 율촌면어르신 장수사진 무료 촬영
6월 여수아카데미스타강사 ‘김지윤’ 소장 출강
여수시 ‘브랜드 슬로건 공모 수상작’ 8건 선정
전남지역 진보시민사회단체전광훈 목사 전라도..
여수공고우수 중소기업과 취업맞춤반 협약 체결
여수시치매안심센터 14일 봉강동 신청사로 이전
제4회 여수시장배 전국 요트대회 14일 팡파르~
아파트 19층 높이 크루즈 한 달 만에 여수 다시..
해양경찰교육원-해군교육사령부교육교류업무 ..
전남도 동부권 통합청사순천 신대지구에 2022년..
‘어린이 환경보건출생 코호트’ 참여자 모집
만흥지구 임대주택 조성사업 여수시의회, “원..
전남문화관광재단‘싸목싸목 전남 여행’ UCC ..
여수시새마을부녀회 손끝으로 사랑 이.미용 봉..
KBS전국노래자랑 이달 25일 여수서 팡파르~
여수시공공근로 일자리 참여자 317명 모집
최병용 도의원 ‘화학물질 주민 알권리.참여 보..
여수시2019년 광업.제조업 통계조사 진행
김영록 전남지사광역단체장 평가 1위 회복
여수경찰어린이통학버스 하차확인장치 단속
여수시 ‘함께 행복한 생명과학 캠프’ 운영
여수시 여서동 ‘희망쿠폰 나눔사업’ 업무협약..
전남대스마트 수산양식 인력양성 나서
전남도립대국제이.미용기능대회 전원 입상 쾌거
여수 이순신광장 15일부터 문화예술 공연 진행
‘뱃길 따라 희망 싣고’여수시, 섬 복지 지원..
여수시 삼일동 영취산 진입로 벽화거리 조성
여수시 충무동사랑의 국밥 나눔 행사 열어
여수해경 “찾아가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
해남 김광수씨, 다양한 농법 공유자 작목반. ..
여수시직원 개인정보보호 등 교육 진행
여수시 율촌면여름 꽃 심기 ‘한창’
여수박람회장에 국제 전시.컨벤션센터 들어선다 ..
폭 넓은 행보 ‘앙상블 여수(Ensemble Yeosu)’..


방문자수
  전체 : 166,609,655
  어제 : 57,033
  오늘 : 22,028
  현재 : 48
여수인터넷뉴스 |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로 32(학동) 3F | 제보광고문의 061-691-7500 | 팩스 061-691-0400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회안내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9.30 | 등록번호 정간법 전남 아-7호
발행인,편집인 신장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장호
Copyright by y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hm77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