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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오후 5:32:14 입력 뉴스 > 타임아일랜드뉴스

금조개(거북손)를 연구하는 사람들
인공종묘생산... 高기능성식품 개발



여수세계박람회 최고급 요리로 선 뵐 듯

타임아일랜드측 금조개 형상화한 호텔 건립


남해안 연안 바위틈에 주로 많이 서식하는 거북손(일명 금조개)을 연구하는 특별한 사람들이 있어 화제다.

 

▲ 거북손 일명 금조개

전라남도수산기술사업소 고흥지소(소장 이용한)는 “지난해 5월부터 일반인들의 관심밖에 있는 금조개를 대량생산하기 위하여 첫 단계로 인공종묘생산 연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금조개는 각 지방에 따라 거북손, 바위손, 부처손, 부채손, 보찰 등의 이름을 갖고 있다. 전남 여수시 화정면 사도에서는 금조개라 부르며 삼산면에서는 보찰이라고도 한다.


이와같이 대명사를 갖지 못한 보잘 것 없는 조개가 특별한 대우를 받으며 연구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이 조개가 고기능성식품으로 알려지면서 금조개의 이름값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스페인사람들에게는 이 금조개가 최고의 별미축제 ‘페르세베 percebe 축제’ 대명사로 떠오른다.

 

▲ 전남수산기술사업소 고흥지소 이용한 소장.

이용한 소장은 “박준영 도지사가 해외순방 중 최고급호텔에서 최고급신사들이 금조개 최고급 요리를 맛있게 먹는 광경을 목격하고는 남해안의 수산자원인 금조개를 여수박람회 최고급음식으로 연구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면서, 금조개를 연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금조개는 남해안 연안에 자연 상태로 많이 서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먹을 만큼 한 알이 자라기까지는 수십년 걸린다는 주장이 있어 상품화에 앞서 멸종의 위기를 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 금조개 속살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양식기술 개발로 대량생산을 가능케 하여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보를 위하여 인공종묘생산에 몰입 중이다.


김은희 책임연구원은 “아직 국내에서는 연구의 문헌이 없고 처음 시도하는 미개척분야라서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지난해에는 인공부화에 성공하였으나 착상에는 실패하였다.”고 털어났다.


금조개는 자웅동체로 7월 말경 부화를 한다. 그는 “올해는 10만미를 부화하여 꼭 착상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모든 결과는 올 연말쯤 완성된다고 밝혔다.

 

▲ 금조개 인공부화를 연구하는 김은희 책임연구원.

금조개는 몸길이가 3~5㎝ 정도이며 위쪽부분은 손톱모양을 하고 있다. 일반조개는 큰 각판이 2개이지만 금조개는 4개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고정하고 버팀목 역할을 하는 작은 각판 4개가 둘러싸고 있다. 만조가 되면 큰 각판을 열고 수많은 다리를 활짝펴서 플랑크톤을 사냥한다. 맛과 영향이 풍부하고 국물 맛도 일품이다.


이용한 소장은 “금조개는 고부가가치 상품뿐만 아니라 양식장도 초미의 관심거리로 남해안에 또하나의 관광명물로 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조개는 떼를 지어 자생하기 때문에 신비롭고 보기만 해도 아름답다.

 

▲ 황금색을 띤 금조개 무리


한편 타임아일랜드측은 금조개를 형상화한 건축물 호텔을 사도섬에 건립하여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능가하는 걸작품으로 세계적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으로 있어 기대 된다.

 

▲ 지난해  김은희 책임연구원이 거북손 포란난에서 유생까지 성공한 사례.

▲ 거북손 유생이 활발히 유행하는 모습(로폴리우스:전혀다른모습으로 6번 변화 거듭)

▲ 거북손 유생이 성장 착상단계(키플리스유생형)에 접어드는 모습

▲ 만조가 되면 금조개가 각판을 열고 수많은다리(팔)를 펴서 프랑크톤을 사냥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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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
와! 역시 해 내셨군요.. 여수의 큰 보물이 탄생될것 같군요...뿌듯합니다. 금조개(거북손)로 남해안의 명물이 또 탄생이 되는군요...노력하시는 분들 고맙습니다...열정 희망 미래를 위하여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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