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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오후 11:19:30 입력 뉴스 > 타임아일랜드뉴스

대한민국 해양대탐험대 “사도 상륙”
최종열대장, “이렇게 신비스러울 줄이야”



SBS창사 20주년기념 특집... 대한민국 해양대탐험 1.600km

최 대장, 완주대원 시상품 독수리섬 포기.... 리더는 욕심 버려야

 

▲ 대한민국 해양대탐험 최종열 대장.

 

SBS가 창사 20주년기념 특집으로 한국방송사상 최초로 야심차게 기획한 대한민국 해양대탐험 대원들이 1억만 년전의 신비가 잘 간직된 전남 여수시 화정면 공룡의 섬 사도에 상륙했다.

 

이들 해양탐험대원들은 은빛고운 백사장, 사도의 중도와 증도(시루섬)를 반달모양으로 아름답게 잇는 양면해수욕장에 여장을 풀고 1박을 하였다. 해양탐험 중 내집같이 편안하고 아름다운 밤을 보냈다. 긴 여정 쌓인 피로도 싹~

 

27일 현지에서 만난 최종열 대장(53, 충북 제천)은 “사도섬이 이렇게 아름답고 신비스러울 수가 있느냐?”며, “우리의 바다, 3,000개가 넘는 아름다운 섬들이 있는데도 우리는 아직도 가까이 할 줄을 모르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이다”고 첫마디.

 

최 대장은 바다를 접하지 못한 내륙 출신 충청북도 사람이다. 그런데도 해양을 탐험하고 개척하는 정신을 심어주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안된다고 반대하는 목소리를 뒤로하고 맨몸으로 노를 저어 길고 긴 장정 서해, 남해, 동해안 1.600km 항해 길에 올랐다.

 

 

그는 “왜 사람들은 섬과 바닷길을 두려워하는가? 한결같이 노를 저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안된다고 하니까 되는 개념으로 탐험길에 나섰다”고 말했다.

 

그는 “광개토왕은 대륙을 개척하였다. 이제는 해양을 개척해야 한다. 위험을 감수한 탐험이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 그 바닷길을 열고 싶어 두팔로 노를 저어 돌아다니고 싶었다.”며, “1등 국가가 되고 싶다면 바다를 사랑하고 장악해야 된다. 영국, 프랑스, 미국의 사례에서 얼마든지 찾아 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어 그는 “이순신 장군 거북선도 아름다운바다 사도의 자연이 준 선물 아닙니까? 저기 거북바위를 보세요. 전설에 의하면 저 거북바위를 보고 거북선을 착안했다고 하지 않습니까?”라며 해양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최종열 대장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을 보여 줄 것인가? 해양이 주제면 아름다운 바다도 보여 주어야 할 것 아닌가?”라며, “이렇게 아름답고 신선한 섬을 잘 가꾸고 투자를 해서 관광자원으로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그는 “3면이 바다이고, 해양엑스포를 개최하는 우리나라가 아직도 요트하나 제대로 못 만들고 있는 실정이 아닌가”반문하며, “저 보트는 우리의 바다에서 아무런 어려움 없이 누구나 쉽게 탈수 있는 것”이라며 기능과 과학적인 콘텐츠 개발이 아쉽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해양대탐험 대원들에게는 남해안의 독수리섬(축구장크기)이 시상품으로 기다리고 있다. SBS가 이 섬을 1억원에 매입했다. 탐험 완주대원 1명을 선정 독수리섬을 시상한다. 이점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당연히 대장에게 돌아가지 않겠는가 생각하기 쉬운데 뜻밖의 반응이 나왔다.

 

 

최 대장은 “저는 섬을 포기했습니다. 지도자나 리더는 사심이나 욕심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왜 욕심이 없겠습니까마는 대원들을 사랑할 수 없게 됩니다. 리더는 최선을 다하는 자세와 모습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나는 섬을 갖기 위해 나선 것이 아니라 해양탐험을 선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11일 인천을 출발 한 이들 해양탐험대는 6월말이나 7월초에 최종 목적지인 독도에 도착할 예정이다.

 

최종열 대장(53, 세계최초 사하라도보횡단)을 필두로 이재우 대원(33, 암벽등산가), 전선우(여28, 외대졸), 표정우(22, 한국체대 재학), 이후창(24,한국외대 재학), 이동선(37,특전사 7년근무) 등 6명으로 구성됐다. 2인1조 3대 무동력 로잉보트 노를 저어 목적지까지 항해한다.

 

한편 최종열 대장은 “너무나 아름다운 섬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해양박람회개최도시 여수시와 내륙 깊숙이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한방엑스포를 개최하는 제천시와 자매결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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