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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오후 10:17:53 입력 뉴스 > 타임아일랜드뉴스

모세의 기적... 사도섬이 갈라졌다!
수많은 관광객 일제히 ‘환호성 연발’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각광받는 공룡들의 신비한 사도섬.

 

 

지난 2일 새해들어 처음으로 바닷길이 열렸다. 음력 대보름을 기해서 모세의 기적이 현실로 나타났다. 이를 보기위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궂은 날씨에도 장사진을 이뤘다.

 

서울, 강원도, 경북 대구, 김천, 합천, 전주 등 외지관광객들은 전남 여수, 그리고 뱃길로 1시간30여분을 뱃전에 몸을 싣고 바닷길이 열리는 한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왔다.

 

사도섬은 7개의 섬들이 각기 다른 독특한 비밀과 기암괴석, 7천만년전 백악기시대의 공룡발자국, 그리고 아름다운 비경과 전설로 구성되어있다. 이들 섬은 이날 바닷길이 열리면서 연결돼 하나의 섬으로 완성됐다.

 

▲ 경북 김천시 아지매들.

 

산모가 아기를 잉태를 하듯 바다의 속살은 그렇게 쉽사리 열리지 않았다. 고통스런 심한 진통을 거듭한 끝에 비로소 열렸다. 그것도 하루의 산통을 더 겪고 나서 탄생됐다. 길이 780m 폭 20여m 그야말로 환상적인 바닷길이다.

 

첫날(1일)은 오랫동안 섬을 지키면 살아왔던 섬사람들도 바닷길이 쉽게 열릴 것이라 굳게 믿었다. 그러나 심한산통만하다 그만 바닷물이 닫히고 말았다.

 

▲ 1일 보여줄 듯 말듯 심한 요동만치다 그만 닫혀버리는 사도 바닷길.

 

팔순노모는 “굿은 날씨 탓”이라고 일러줬다. 또 “1년중 처음 열리는 바닷길 그 바다도 봄기운이 감도는 남녁의 따뜻한 햇살을 몹시 그리워했던 모양”이라고 말했다. 산모의 방은 본시 따뜻해야제 하면서 말끝을 흐린다.

 

바닷길이 열리자 관광객들을 함성을 지르며 바다로 뛰어들었다. 손에는 일회용 비닐봉지를 하나씩 들고서 신발이 바닷물에 젖는 줄도 모르고 마냥 미역과 파래, 톳 등 해산물을 손쉽게 채취하는 손길로 분주했다.

 

▲ 모세의 기적... 사도 바닷길이 열렸다.

 

김천에서 왔다는 하모(지자동)씨는 “말로만 들었던 모세의 기적 현상을 직접체험하고 보니 가슴이 후련하고 기분이 너무나 좋다”면서, “올 한해가 바닷길이 열리듯이 모든 일이 만사형통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사도섬 모세의 기적현상은 음력 정월대보름, 2월 영등시 등 1년에 3~4차례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다.

 

▲ 환호하는 관광객.

 

한편, 사도섬은 천연기념물 제434호로 지정된 공룡화적지와 수만년된 퇴적구조가 매우 이채롭다. 최근 EBS한국기행 취재팀이 현지를 취재 전국 방영을 시작으로 아리랑TV는 해외송출용으로 제작을 서두르고 있다.

 

또한 MBC, KBS TV 등도 잇따라 사도섬을 경쟁적으로 취재에 나선다.

 

특히 타임아일랜드측은 관광객들에게 보다나은 볼거리와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기위하여 세계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와 콘도 등 숙박시설을 고루 갖출 계획으로 여수세계박람회 지원시설지구로 지정준비에 돌입했다.

 

▲ 사도섬

▲ 사도 신비의 바닷길을 보기위해 몰려 든 관광객.

▲ 사도섬 민가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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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보기
모세기적
영등시에 꼭 한번 가봐야지.... 사도가 그렇게 멋진곳인가 2010-03-04
nhi
정말 멋있는 작품이군요...우리의 바다가 이렇게 아름다울?까 낭만 그 자체이군요....ㅎㅎ 2010-03-04
나그네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볼걸...섬이라 그런지 쉽게 가게되지않네요... 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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